its johnbaek
Curiosity 아카데미 2일차 세션에서는 Curiosity, 호기심에 대한 것이 메인 주제였다. 이번 세션의 중요한 메세지는, 호기심은 ‘얼마나’ 호기심이 있는지가 아니라 ‘어디에’ 호기심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나는 호기심이 없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하고는 한다. 하지만 모두가 어느쪽으로든 호기심이 있을 수 있다. 단지 그 방향성이 모두 다를 뿐이다. 누군가는 세상과 물건들에 대해 탐방하고 알아가고 싶은 호기심이 있을 수 있다. […]
Swift Student Challenge 가 끝나고 1주일 뒤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아카데미의 들어가기까지 이사로 인해 너무 해야할 일이 많았다. 아카데미는 기본적으로 기숙사를 지원한다. 하지만 나는 외부 숙소를 선택했다. 이미 대구에서 학교를 다니며 5년간 자취를 하였고, 5년동안의 자취로 쌓인 가구와 물건들이 너무 많아 기숙사에 넣을 수가 없었다. 만일 기숙사에 거주하려 한다면, 이와 별도로 외부에 창고를 마련해서 1년간 짐을 […]
드디어 앱을 완성했고 지난 3월 1일 서류 제출까지 완료했다. 지난 프로로타입에서부터 앱을 완성하기까지 꽤 많은 수정과 오류, 오랜 기간이 걸렸다. 앱을 만드는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남기고자 했었지만, 시간적 여유도 그렇고 계속 몰아치는 오류와 수정사항으로 인해 글을 남길 수 없었다. 우선 이번 글에서는 앱이 완성되기까지 과정, 그리고 지원서 작성과 제출까지 일을 남겨보고자 한다. 앱을 완성하기까지 앱에서 […]
디자인 컨셉과 레이아웃이 나왔으므로 앱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한다. 왜 실제 앱을 바로 만들지 않고 프로토타입부터 만드느냐? 이것은 사람마다 방식이 갈릴 수도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 이미지와 테스트 시안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그 이후에 디테일한 맵 설정과 디자인, 이미지 교체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 즉 실제 앱이 원하는 프로세스에 맞춰서 진행되는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
이전 포스트에서 이어서 전체적인 스토리라인과 기능을 전부 구상했으므로, 이제 실제 레이아웃과 기획을 구체화할 차례이다. 이전에 구상한 스토리라인 및 프로세스들은 머리속에만 있는 추상적인 계획이기 때문에, 실제 앱에서 어떻게 보일지를 직접 레이아웃을 그리다보면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나 애매한 영역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리다보면 방향성이 명확해진다. 피그마로 레이아웃 잡기 우선 나는 피그마를 활용하여 레이아웃을 잡기 시작했다. […]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바로 앱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사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오히려 앞의 Engage 단계부터 Activities and Resources 단계까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앱 시나리오를 열심히 만들어도 그 전제가 잘못된 출발점으로부터 나왔다면 좋은 앱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단계보다는, 본격적인 단계라고 봐야 맞을 듯 하다. 지난 Synthesis 단계에서 나는 6개의 앱 […]
지난 포스트: [스스챌 도전기] 03. CBL을 해보자 – 1 지난 글에서 CBL의 Investigate 중 Activities and Resources까지 진행하였다. 나는 ‘자폐 스펙트럼의 과감각‘을 Big Idea로 설정하여 “비장애인들이 자폐 스펙트럼의 ‘과감각’이 무엇인지, 왜 이 증상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분들에게 고통스러운지 이해하게 하자.”라는 Challenge Statement를 정해 Investigate 단계를 진행하였고, 여기서 나온 다양한 궁금증들을 인터넷 자료조사, 설문, 나의 경험, 그리고 […]
드디어 블로그의 타임라인과 내 실제 활동의 타임라인이 맞기 시작했다. 1편에서 언급하였듯이 나는 Swift Student Challenge의 준비 과정에서 나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챌린지를 진행하기 위해 블로그 글과 내 타임라인을 맞추고자 했다. 문제는 현재 놀랍게도 벌써 2026년 2월 18일 수요일이다. 지난 Swift Student Cafe를 2월 7일에 하였으니 벌써 11일이 지난 것이다. 그리고 SSC 마감이 2월 말일이므로, 이제 […]
Swift Student Challenge를 도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메세지‘이다. 즉, 디자인이나 개발 실력보다 앱이 전달하는 주제가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나 또한 이번 SSC 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을 전달할지였다. 나는 그동안 창업/스타트업 관련한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위주로 하였기 때문에 그동안의 프로젝트는 대부분 ‘상업성’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아이디에이션을 하였다. 하지만,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는 […]
매년 6월 무렵이 되면 Apple은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즉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개발자들이 주목하는 이 행사는 애플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현장에 가보기를 꿈꾸는 성지순례와도 같은 곳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축제에는 전 세계 학생 개발자들을 위한 특별한 대회가 존재한다. 바로 Swift Student Challenge다. 보통 매년 2월에서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