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ohnbaek
디자인 컨셉과 레이아웃이 나왔으므로 앱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한다. 왜 실제 앱을 바로 만들지 않고 프로토타입부터 만드느냐? 이것은 사람마다 방식이 갈릴 수도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 이미지와 테스트 시안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그 이후에 디테일한 맵 설정과 디자인, 이미지 교체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 즉 실제 앱이 원하는 프로세스에 맞춰서 진행되는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
이전 포스트에서 이어서 전체적인 스토리라인과 기능을 전부 구상했으므로, 이제 실제 레이아웃과 기획을 구체화할 차례이다. 이전에 구상한 스토리라인 및 프로세스들은 머리속에만 있는 추상적인 계획이기 때문에, 실제 앱에서 어떻게 보일지를 직접 레이아웃을 그리다보면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나 애매한 영역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리다보면 방향성이 명확해진다. 피그마로 레이아웃 잡기 우선 나는 피그마를 활용하여 레이아웃을 잡기 시작했다. […]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바로 앱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사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오히려 앞의 Engage 단계부터 Activities and Resources 단계까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앱 시나리오를 열심히 만들어도 그 전제가 잘못된 출발점으로부터 나왔다면 좋은 앱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단계보다는, 본격적인 단계라고 봐야 맞을 듯 하다. 지난 Synthesis 단계에서 나는 6개의 앱 […]
지난 포스트: [스스챌 도전기] 03. CBL을 해보자 – 1 지난 글에서 CBL의 Investigate 중 Activities and Resources까지 진행하였다. 나는 ‘자폐 스펙트럼의 과감각‘을 Big Idea로 설정하여 “비장애인들이 자폐 스펙트럼의 ‘과감각’이 무엇인지, 왜 이 증상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분들에게 고통스러운지 이해하게 하자.”라는 Challenge Statement를 정해 Investigate 단계를 진행하였고, 여기서 나온 다양한 궁금증들을 인터넷 자료조사, 설문, 나의 경험, 그리고 […]
드디어 블로그의 타임라인과 내 실제 활동의 타임라인이 맞기 시작했다. 1편에서 언급하였듯이 나는 Swift Student Challenge의 준비 과정에서 나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챌린지를 진행하기 위해 블로그 글과 내 타임라인을 맞추고자 했다. 문제는 현재 놀랍게도 벌써 2026년 2월 18일 수요일이다. 지난 Swift Student Cafe를 2월 7일에 하였으니 벌써 11일이 지난 것이다. 그리고 SSC 마감이 2월 말일이므로, 이제 […]
Swift Student Challenge를 도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메세지‘이다. 즉, 디자인이나 개발 실력보다 앱이 전달하는 주제가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나 또한 이번 SSC 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을 전달할지였다. 나는 그동안 창업/스타트업 관련한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위주로 하였기 때문에 그동안의 프로젝트는 대부분 ‘상업성’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아이디에이션을 하였다. 하지만,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는 […]
매년 6월 무렵이 되면 Apple은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즉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개발자들이 주목하는 이 행사는 애플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현장에 가보기를 꿈꾸는 성지순례와도 같은 곳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축제에는 전 세계 학생 개발자들을 위한 특별한 대회가 존재한다. 바로 Swift Student Challenge다. 보통 매년 2월에서 3월 […]
이전 글에서 아카데미에서 직접 올려준 서류 지원시 참고사항, 내가 서류를 작성할 때 중요한 점을 살펴보았다.이번에는 실제 내가 아카데미 3기와 5기를 두번 지원하면서 제출했던 지원서류들로 내가 어떻게 서류를 구성했는지 살펴보자.(내가 왜 아카데미에 두번 지원했는지 궁금하다면 프롤로그 참고) 2024년 3기 – Life Journey 먼저 2024년 기수인 아카데미 3기 모집시 지원했던 서류이다. 2024년 기수는 Batch 1 / Batch […]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지원기의 두번째 글이자, 본격적인 지원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사실 블로그 글을 쓰고 지원기를 글로 남기고자 함은, 그저 나의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었지만 글을 쓰다 보니 나의 기록을 남기기 보다 다른 이후 기수 지원자들을 위한 팁을 남기는 것 처럼 되는 것 같다.내가 원래 일기를 쓰는 사람도 아니고,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신 방문자분들이라면 내가 어떻게 했는지보다는 […]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지원기 첫번째 글은 나의 지원기로 시작하기보다는 아카데미에 대해 소개하고 누가 여기에 지원해야할 지, 그리고 왜 지원해야할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고자 한다. 디벨로퍼 아카데미에 대해 공개된 정보가 한정되어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가 있다는 것은 알아도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나에게 이게 정말 필요한 과정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힘들 […]